롱텀케어 보험, 55세에 시작하면 얼마를 받나
100세 시대라는 말이 실제가 되면서 은퇴 후 준비할 것이 늘었다. 40대, 50대에 은퇴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 그 뒤로 40년에서 60년을 더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 기간에 가장 무거운 변수는 건강이다. 치매가 오거나 큰 병으로 혼자 지내기 어려워졌을 때 누가 나를 돌보고 그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가. 대부분에게 언젠가 오는 문제다.
먼저 숫자부터 보자
55세 남성, 혈압약 정도 복용하는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매달 $300씩 15년간 납입하는 조건이다.
| 장기요양 판정 시점 | 월 수령액 | 4년 총 수령액 |
|---|---|---|
| 55세 | $2,550 | $122,400 |
| 80세 | $5,184 | $248,832 |
총 납입액은 $54,000이다. 80세에 판정을 받는 경우 낸 돈의 네 배 넘게 돌아온다. 늦게 필요할수록 받는 금액이 커지는 구조다.
주정부 제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워싱턴주는 이미 법으로 장기요양 기금을 만들었다. 워싱턴 케어 펀드다. 다만 자격이 되는 대상자에게 평생 최대 $36,500을 지급하는 것이 전부다.
위 표와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하다. 80세 판정 기준으로 개인 보험은 $248,832가 나오는데, 주 제도는 그 15% 정도에서 끝난다. 요양 시설 비용을 생각하면 몇 달치 수준이다.
그리고 워싱턴주는 이런 제도가 있는 쪽에 속한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에는 이런 주 차원의 장기요양 기금이 아직 없다. 이 주들에 계시다면 기댈 공적 제도 자체가 없다는 뜻이다.
보험으로 준비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 낸 보험료보다 받는 금액이 훨씬 큰데도 그렇다. 장기요양 수요가 늘고 있어 정부도 이 부분은 비과세로 두고 있다.
가족이 돌봐도 지급된다. 요양 시설이나 지정 기관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에게 간병을 받는 경우에도 그 가족에게 베네핏을 지급할 수 있다. 돌봄 방식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과 해외에서도 쓸 수 있다. 은퇴 후 미국에 계시지 않아도 된다. 일부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한국도 포함된다.
적은 보험료로 큰 금액을 만든다. 위 표에서 본 대로다.
지금 건강이 나빠도 방법이 있다
건강 때문에, 또는 늦었다고 생각해서 알아보기를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다. 장기요양을 다루는 상품은 한 종류가 아니다. 어뉴이티에 붙는 방식도 있고 생명보험에 붙는 방식도 있어서, 조건이 다른 여러 길이 있다.
미래엔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워싱턴,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 여섯 개 주에서 상담해 드립니다. 사시는 주에 어떤 제도가 있는지, 그것으로 부족한 부분이 얼마인지부터 같이 보시면 됩니다.
롱텀케어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재정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