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GA와 은행 CD, 3년 뒤 손에 남는 돈이 다른 이유
같은 돈을 같은 기간 넣어도 결과가 다르다. 은행 CD와 보험사 상품인 MYGA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분명해진다.
차이는 이자율이 아니라 세금 시점에서 난다
CD는 이자가 붙은 해마다 그 이자에 대해 세금을 낸다. 만기가 3년이면 세 번 낸다. 반면 MYGA는 이자에 대한 세금이 만기까지 미뤄진다.
이게 왜 중요한가. 세금으로 나간 만큼은 다음 해에 이자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CD는 매년 원금이 세금만큼 깎인 상태에서 다시 굴러가고, MYGA는 세금으로 나갈 돈까지 그대로 남아서 같이 굴러간다.
단리와 복리를 확인해야 한다
이자 계산 방식도 봐야 한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다. 표시된 이자율이 같아도 이 방식이 다르면 만기 금액이 달라진다.
상품 설명에 연 몇 퍼센트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느 쪽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기 때 내는 세금이 부담된다면
MYGA는 세금이 미뤄지는 것이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 소득이 잡히면 그 해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만기에 목돈으로 찾지 않고 연금 형태로 나눠 받도록 전환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소득이 여러 해에 나뉘어 잡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달라진다. 다만 이건 본인의 다른 소득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므로 계산해보고 정해야 한다.
어느 쪽이 항상 낫다는 뜻은 아니다
CD는 예금보험 대상이고 중도 해지 조건이 단순하다. MYGA는 중도 해지 시 수수료가 붙고, 보호 장치는 예금보험이 아니라 주정부 보증기금이다. 돈을 언제 쓸지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이 차이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사시는 주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MYGA를 보호하는 주정부 보증기금의 한도는 주마다 다르다.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주별 승인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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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핵심 정보
00:19 인트로
00:38 마이가 (MYGA)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이유
00:50 마이가 (MYGA) 가 은행 CD 보다 이자 증식이 더 많이 되는 이유
00:56 매년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CD vs 만기 때 세금을 납부하는 마이가 (MYGA)
01:24 MYGA 로 3년간 증식했을 때 결과
01:39 CD 로 3년간 증식했을 때 결과
02:07 MYGA vs CD 실제 금액차이
02:28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 고민 해결 방법
03:29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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